택배 원하셔서 보내드리기로 했는데
화사 일이 갑자기 바빠져서 야근해서
깜빡하고 택배를 못보냄
말씀 드리고 죄송하다고 입금 드릴려니
저렇게 좋게 말씀해주시네..
당근진상만 만나다가
실수에도 저렇게 따뜻하게 말씀해 주시니
너무 감사하더라
택배에 간식거리 따로 사서 같이 보내드려야겠다ㅠ
- 포장지에 그림 그려 주세요!
- 이제 영화 “기생충” 이기려면 제목 이 정도는 돼야 함
- 몰카 140만개 촬영한 중국인 모텔에 거의 설치
- 자기가 누구 딸인지 명확히 알고 있는 아기
- 여행 여친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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