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2/CP-2022-0028/image-1a5dd8ca-1753-4e01-ba02-5bd54591e623.jpeg)
가수 영탁이 어비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2/CP-2022-0028/image-fee45224-311b-4b3a-8dfa-f6b21d54e225.jpeg)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18일 “현재 한국에서 가장 빛나는 가수 영탁과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 당사는 다양한 장르의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과 함께하고 있다”며 “영탁이 보다 더 즐겁게 창작하고 음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서 “대중과 팬분들에게 가수 영탁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과 다양한 활동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앞으로 더욱더 비상할 가수 영탁을 위해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2/CP-2022-0028/image-f348561a-f6f5-4af7-b80f-89b6f6ffa532.jpeg)
올해로 데뷔 19주년을 맞은 영탁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찐이야’, ‘폼 미쳤다’ 등 개성적이고 차별화된 히트곡들을 꾸준히 발매하며 가요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영탁의 정규 1집 ‘MMM’은 53만 장, 정규 2집 ‘FORM’은 62만 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막강한 팬덤의 힘을 보여준 바 있다. 특히, 2집 정규앨범 ‘FORM’은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우며 프로듀서로서의 역량까지 유감없이 발휘했다.
지난해에는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을 통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 최근 전국투어 콘서트 ‘탁쇼2(TAK SHOW2)를 개최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2/CP-2022-0028/image-41ed064c-a186-45ca-8185-d0f8260cb2c8.jpeg)
한편, 영탁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어비스컴퍼니에는 선미, 뱀뱀, 멜로망스, 박산다라, 적재, 박원 등이 소속돼 있다.
- 말 나오는 중…오늘(18일) 이강인 경기장 ‘출근길’ 장면, 급속 확산
- 수원시 권선구 자동차 정비소 화재…1시간 만에 큰 불길 잡아
- “9000 퍼프?” 요즘 가장 잘 팔리는 無니코틴 전자담배 Top 1
- “바늘이 트러블 뽑아 주는 느낌…” 갑자기 올라온 여드름 없애는 법
- 황희찬과 맞대결서 1-2 패배…’최하점’ 손흥민이 경기 직후 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