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연휴 후 첫 거래에서 다음 날 나오는 엔비디아의 실적에 대한 경계 속에 하락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64.19포인트(0.17%) 하락한 3만 8563.80으로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30.06포인트(0.60%) 떨어진 4975.51을, 나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44.87포인트(0.92%) 내린 1만 5630.78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범유럽지수인 EURO STOXX 50 지수는 전일대비 2.79포인트(0.06%) 하락한 4760.28에 마감했으며, 독일 DAX지수는 23.83포인트(0.14%) 내린 1만 7068.43에 영국 FTSE100지수는 9.29포인트(0.12%) 하락해 7719.21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프랑스 CAC40지수는 26.67포인트(0.34%) 오른 7795.22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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