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대표 김영섭)는 유·무선통신 요금납부에 이용할 수 있는 고객혜택 서비스 ‘캐시리워드’의 가입자가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캐시리워드는 만 14세 이상 KT 상품을 가입한 개인고객이 캐시리워드 서비스에 접속해 SNS 팔로우, 쇼핑구매 등 미션을 완료하면 일정 규모의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서비스다. KT는 캐시리워드를 지난해 5월 첫 선보였다.
캐시리워드를 통해 적립된 포인트는 본인인증 후 이용 중인 핸드폰이나 인터넷, 지니TV 등의 요금납부에 사용할 수 있다.
KT 측은 “통신비 부담에 관심이 많은 알뜰 통신족이 꾸준히 가입하고 있는 추세”라며 “통신비 납부 대신 액세서리 할인 쿠폰이나 모바일 쿠폰으로 교환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 [포토] 출근길 시민들에게 폴더 인사하는 우서영 민주당 밀양·의령·함안·창녕 후보
- 국힘 장예찬 후보, 하윤수 교육감과 함께 ‘아침체인지’ 참여로 하루 스타트
- 충북경찰청 페이스북 해킹 당해…중국계 해커 추정
- [포토] 출근길 인사하는 우서영 민주당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후보
- 부산시, 블록체인 기업 육성·지원 본격 추진…3년간 200억 투입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