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는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이 개발하고 자사가 공동 서비스하는 ‘이터널 리턴’의 오프라인 PC방 대회 ‘2024 카카오게임즈배 이리 서바이벌 시즌1’을 4월 1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유저는 4월 5일까지 ‘배틀리카’ 플랫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4월 6일 온라인 예선을 거쳐 최종 8팀이 결선에 진출하게 된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상금 150만 원, 2위와 3위 팀에게 각 100만 원, 5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대회는 카카오게임즈 컬래버레이션 PC방인 오즈PC카페 리저브강남역점에서 진행된다.
결선은 현장 진행과 동시에 온라인 생중계 예정이며, 현장에 찾아오는 관람객을 위해 ‘플레이 이벤트’, ‘루미아섬 학력고사’, ‘현장 승자 예측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들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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