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올해 미국 상업용 부동산(CRE) 시장에 눈길을 돌렸습니다. 짐 가먼 골드만삭스 부동산투자부문 글로벌 총괄 겸 파트너는 지난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MIPIM(Marche International des Professionnels de L’immobilier·미핌)’에서 올해부터 미국 CRE 시장에 적극적인 투자를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상세 기사
- 미국 상업용 부동산 훈풍(?)…골드만삭스 투자 재개
- ‘동원F&B 美 관계사’ 실버베이, 트라이던트 공장 인수…가공업 확장
- 한국지엠, 4월 북미향 트레일블레이저 트림별 생산량 조정
- GM, 확장형 픽업트럭 특허 출원…’침대공간 확보’
- 딘토, 성수동서 피터&웬디 팝업스토어…고객 접점 확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