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키파이가 4월 5주차 기준 남자 솔로 가수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
먼저, 트렌드지수 1위를 살펴보면 컴백과 동시에 음원 차트를 점령한 지코가 12,873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전주보다 9,891포인트 상승했다.
![랭키파이 트렌드 차트](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4/CP-2023-0185/image-5744cabc-782f-44b6-8e78-dd7df3ccdeee.jpeg)
▲랭키파이 트렌드 차트
이어 2위인 차은우는 9,751포인트로 전주보다 1,955포인트 하락했다.
박재범은 5,943포인트로 전주보다 3,117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그렇다면 성별 및 연령별 선호도는 어떻게 다를까.
먼저,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지코는 남성 34%, 여성 66%, 2위 차은우는 남성 29%, 여성 71%, 3위 박재범은 남성 39%, 여성 61%가 선호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4/CP-2023-0185/image-4a65fbfc-ce5c-4228-a6b4-ac63aa074f04.png)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지코가 10대 13%, 20대 36%, 30대 26%, 40대 17%, 50대 8%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4/CP-2023-0185/image-feb6cf5b-b153-4b65-8eb7-59a1cd6377c1.png)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이처럼 하나의 트렌드에서도 각기 다른 선호도를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남자 솔로 가수 부문은 여성에서 더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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