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시은 기자] LG화학은 석유화학 사업 재편과 관련해 확정된 바 없다고 일축했다.
LG화학 관계자는 30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석유화학 사업 재편과 관련 NCC 매각, 합작법인(JV) 설립 등에 대해 “확정된 바는 없다”면서 “매각보다는 향후 당사 다운스트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원료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JV 등 전략적 옵션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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