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조지시에서 7일(현지시간) 5층 규모 건물 붕괴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잔해 제거와 인명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조지시 당국에 따르면 지금까지 최소 5명이 사망하고 51명이 매몰된 채로 있다. 24명은 구조됐다. 사고는 전날 오후 2시께 일어났으며 아직 그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조지(남아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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