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카라로 활동한 니콜이 중국에서 예능 프로그램 촬영 도중 부상 당했다.
니콜 측은 8일 “니콜이 중국 예능 촬영 도중 부상을 입었다. 큰 부상은 아니라 활동하는데 지장은 없다. 다음 날 바로 촬영에 돌입했다”고 입장을 내놨다.
앞서 현지 매체에 따르면 니콜은 중국 예능프로그램 ‘승풍2024’를 녹화하던 도중 넘어져 턱에 상처를 입고 2바늘 정도 꿰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니콜이 출연한 프로그램에서 다른 출연자가 리허설 도중 2m 높이에서 떨어져 꼬리뼈 부상을 당한 사례도 있어, 안전 논란이 일었다.
- 신경호 교육감 “도민과의 약속 지키기 위해 최선 다할 것”
- 수원시,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 투자 심사 3개 기업 선정
- 정기명 여수시장, 화양면 주민과의 열린대화
- 이재명 ‘檢 장시호 회유 의혹’에 “형사처벌 중범죄, 검사인지 깡패인지”
- 영천시 완산동, 신청사 준공식ㆍ경로 효잔치 열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