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콜 이미지. ⓒ데일리안 박진희 디자이너
SK텔레콤은 8일 진행된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를 비롯해 미래 성장 투자를 위한 여력 확보를 위해 비용 컨트롤을 통한 수익성 개선, 자산 유동화, 투자 효율화 등 회사가 생각하는 모든 방안을 통해 투자 리소스(재원)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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