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최민석 기자] 2004년 4월 2일 창립 이래로 피부, 두피, 미용 등 의료 관련 국내 최대 규모의 학회인 ‘대한 레이저 피부 모발학회’가 오는 12일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대한 레이저 피부 모발학회는 국내외 의료진 6000여명의 회원과 50여명의 상임 학술이사를 중심으로 학술대회, 심포지엄, 아카데미 등 의학적 교류를 지속해 오고 있다.
제46차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선진 미용의료기기 박람회 및 춘계 국제 학술포럼은 의료 업계의 관심 분야로 조명 받고 있는 피부, 미용, 성형, 탈모, 비만 분야 관련 국내외 관련 의료진 및 의료기기 업체가 대규모로 참가하며 다양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메이린의원도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메이린은 국내 유수의 메이저 학회의 회장단, 이사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SCL 급의 논문 발표 등 끊임없는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학회에서도 총 129개 강연 중 18개의 강연을 메이린 의료진이 맡는다. 특히 메이린 대표 원장단의 긴밀한 협력으로 탄생한 시그니처 시술 노하우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메이린 네트워크인 압구정점, 더현대서울점, 천호점, 일산점, 판교점, 울산점, 잠실롯데호텔점, 청담점 등 대한민국 미용 분야를 넘어 LONDON, MACAU 점까지 세계 속에서 인정받고 있는 메이린의 효과적인 시술 노하우는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4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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