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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한 곳인 무디스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종전과 같은 Aa2로 유지했다고 9일 밝혔다. 신용등급 전망도 기존에서 변동 없이 ‘안정적’ 평가를 받았다. Aa2는 무디스의 신용 평가에서 Aaa, Aa1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이어 무디스는 한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올해 2.5%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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