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으뜸 결혼 / 사진=써브라임 제공 |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한으뜸이 5월의 신부가 된다.
12일 소속사 써브라임에 따르면 한으뜸은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측은 “화촉을 밝히게 될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한으뜸과 두터운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하게 됐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 속에는 드레스를 입은 한으뜸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2003년 잡지 키키 모델로 데뷔한 한으뜸은 지난 2014년 방송된 드라마 ‘일리있는 사랑’을 통해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에서 인플루언서 안젤라 역을 연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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