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문정희가 반려견 ‘마누’와 저녁 산책을 즐겼다.
지난 10일 문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마누 미소는 정말 백만 불!!!”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문정희는 마누와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고 있다.
서로의 곁에 나란히 앉아 같은 곳을 응시하고 있는 둘의 모습이 더없이 사랑스럽기만 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엄마랑 마누랑 화사한 미소가 똑 닮았어요”,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되는 너무 사랑스러운 투 샷이네요”, “마누는 정말 미소 천사”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중국에서 등장한 고양이 무인 분양 자판기..’네티즌 분노’
- 유기견 출신 개가 처음으로 차 앞좌석에 앉겠다고 고집부린 이유
- “착한 강아지”라면서 기둥에 개 묶어놓고 가버린 전 주인 ‘울컥’
- 임지연, 귀여운 강아지 품에 안고 찰칵!…”쪼꼬미 호두랑”
- 쓰러진 주인 구하고 싶었던 반려견이 내놓은 묘안…’친척 찾아가서 데려오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