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께 여행을 선물할 수 있는 ‘효(孝)캉스(효도+바캉스)’ 테마의 ‘포 마이 페어런츠’ 패키지를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는 부모님의 편안한 여행을 위해 지점별 특성이 담긴 콘텐츠 중심으로 기획됐다. 지점별 주요 상품 구성은 ▲조식, ▲관광지 입장권, ▲지역 특산품, ▲객실 업그레이드, ▲레이트 체크아웃 등이다.

켄싱턴호텔 4곳(켄싱턴호텔 평창·설악,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 남원예촌 바이 켄싱턴)과 켄싱턴리조트 9곳(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설악비치·가평·충주·지리산하동· 지리산남원·경주·제주중문·서귀포)에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부모님이 여행 시 선호하는 콘텐츠 또는 각 지역의 랜드마크 관광지를 여행할 수 있는 혜택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남원예촌 바이 켄싱턴 이용 시 ▲시그니처 주전부리 한상(곶감 호두말이, 금귤정과, 수제양갱, 전통차 등), ▲남원의 6대 관광지(광한루원, 춘향테마파크, 지리산허브밸리 등) 2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켄싱턴호텔 설악에서는 ▲설악산의 절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조식 뷔페 2인 ▲디너 코스 요리 2인, ▲척산온천 휴양촌 이용권 2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사진=켄싱턴호텔앤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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