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가 변우석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하는 13일 자신의 SNS에 “선재야”라며 “우석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한 변우석과 멤버 김종국, 지석진, 하하가 함께 한 모습이다. 이날 방송은 변우석이 현재 출연 중인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학생을 콘셉트로, 교복을 입은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하하는 방송 내내 변우석을 향해 “나 얘 좋아해”라는 발언과 손하트를 날리는 등 변우석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변우석이 출연하는 ‘선재 업고 튀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 [데일리★컷] ‘나는 솔로’ 정숙, 화이트 원피스 입고 글래머 몸매 과시
- 이찬원, ‘하늘여행’ 뮤비 100만뷰 넘어 120만 향한다
- 한·중 외교회담, 조태열 “갈등보다 협력”… 왕이 “상호협력 목표 견지”
- 한·중 외교회담… 조태열 “원칙은 분명히, 협력 분야엔 초점”
- 尹, 與비대위 관저 초청해 만찬…”총선 민심 잘 새기겠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