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닉은 모바일 MMORPG ‘데빌노트2 : 레이더스 사가’를 국내 구글플레이, 원스토어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게임은 좀비가 창궐한 세상에서 땅속에 파묻힌 보물들을 찾아낸다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탐색부터 추적, 발굴이 가능한 콘텐츠와 전투 콘텐츠, 길드 콘텐츠가 특징이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인사를 남기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게임 보상을 제공하며 오는 29일까지는 공략을 업로드하거나 특정 레벨을 달성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아이템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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