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하나투어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85% 증가한 216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한 1833억원으로 집계됐다.
1분기 해외 패키지 송출객 수는 58만 여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늘었다. 중국 지역 회복세가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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