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숨은 그림찾기 형식의 모바일 게임 ‘맥도날드 버거의 비밀 – 신선한 식재료 찾기’를 통해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달 9일까지 진행되는 ‘맥도날드 버거의 비밀’ 게임은 맥도날드가 수급하고 있는 고품질 국내산 식재료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맥도날드는 버거 맛의 품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상생을 위한 로컬 소싱을 실천하고자 양상추, 계란, 토마토 등의 국내산 재료를 연간 약 1만7000톤을 수급하고 있다. 또 2021년부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메뉴를 출시하는 ‘Taste of Korea(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버거 맛도 살리고 지역 농가도 살리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맥도날드 버거의 비밀’ 게임에는 글로벌 GAP+(국제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양상추, 식품 안전을 위해 2회 이상 세척 및 살균공정을 거친 신선한 토마토, 제주에서 자라 비타민이 풍부한 한라봉 등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된 맥도날드의 식재료를 아기자기한 캐릭터로 만나볼 수 있다. 

게임은 다양한 캐릭터 사이 숨어있는 신선한 식재료 5개를 1분 안에 찾으면 완료된다.

숨은 식재료 5개를 모두 찾아 응모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맥도날드 굿즈와 제주 한라봉 칠러 교환권을 제공한다. 경품으로 제공 예정인 굿즈는 맥도날드 후렌치 후라이 튜브, 맥도날드 및 코카-콜라 캠핑체어, 후렌치 후라이 미니 파우치와 키링 세트 등으로 3주간 매주 변경해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한국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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