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이 7월 17일 필리핀 보홀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 여행 플랫폼 ‘KKday’와 제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사진=에어서울
사진=에어서울

에어서울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의 특가항공권은 가족 여행지로 인기가 높은 다낭과 나트랑 노선을 1인 편도 총액 각각 94,000원과 98,100원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신규 취항 예정인 필리핀 보홀노선도 114,000원부터 판매된다.

일본 노선도 도쿄, 오사카 등 대도시와 에어서울이 단독 취항중인 요나고(돗토리), 다카마쓰 노선을 최저 65,100원부터(후쿠오카 기준) 이용할 수 있다.

항공권 구매 고객 및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 대상으로 KKday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5% 할인쿠폰과 보홀 전용 할인쿠폰 등 제공을 통해 탑승객 혜택을 높였다.  

이번 프로모션은 5월 29일까지 진행되며 특가 항공권 탑승기간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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