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요거트월드는 경기도 수원 행리단길에 프리미엄 매장인 ‘요거트월드 행리단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3층 규모의 단독 건물로 넓고 쾌적한 공간을 자랑하며, 화이트&베이지 컬러로 꾸며낸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인테리어는 방문객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한다.
요거트월드 행리단길점은 프리미엄 매장으로 1층은 테이크아웃과 주문 공간, 2층은 통창으로 둘러싸인 시원하고 아늑한 공간, 3층은 테라스가 있는 탁 트인 공간으로 층별로 다양한 분위기의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요거트월드 행리단길점은 프리미엄 매장으로서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 쓴 공간 구성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향후 행리단길점만의 시그니처 메뉴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첫 프리미엄 매장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행리단길점만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2024년 상반기에도 꾸준히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편안한 매장과 맛있는 메뉴로 고객들을 만족시키겠습니다.”고 전했다.
- 신한은행,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스마트패스 업무협약
- 신협, 한산모시문화제에 3000만원 후원금 전달
- 새마을금고중앙회, 베트남협동조합과 상생 협력 협약
- “또 터졌다” NH농협은행, 64억원 규모 배임 사고 2건 발생
- 신한은행, 중소·벤처기업 베트남 진출지원 컨퍼런스 개최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