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최민석 기자] 헬스케어 식품 브랜드 익스트림(EXTREME)이 가수 김종국을 모델로 한 ‘더 활력샷’ TV CF를 공개했다.
이번 더 활력샷 TV CF는 ‘체력은 익스트림’ 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익스트림의 제품력과 우수성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익스트림 체력은행 콘셉트를 배경으로 게임체력이 필요할 때 익스트림 더 활력샷의 도움을 받으라는 내용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냈다.
익스트림 더 활력샷은 활력 증진과 컨디션 관리에 도움이 되는 액상형 아르기닌, 정제형 블랙마카, 바이오페린으로 구성되어 있어 더욱 효율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하며, 물 없이 정제와 액상을 한 번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익스트림 관계자는 “이번 더 활력샷 TV CF를 통해 더 활력샷이 온 가족의 활력과 건강을 책임지는 필수품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비자들이 익스트림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가수 김종국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종국이 모델로 활약한 익스트림 TV CF는 체력은행 콘셉트로 아르기닌, 블랙마카, 더 활력샷 등 3편으로 구성됐으며 익스트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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