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마리아나 관광청과 손잡고 자체 라이브 커머스 채널 ‘라이브M’을 통해 ‘사이판 라이브M’을 진행한다.

‘사이판 라이브M’은 28일 저녁 8시에 방송한다. 사이판 마리아나 관광청과 월드 리조트와 협업하여 풍성한 혜택을 담은 3가지 특별 패키지 기획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 상품 ‘[라이브M] 사이판 월드 리조트 디럭스룸 UP 5일’은 사이판을 대표하는 올인클루시브 월드 리조트를 이용한다. 사이판 월드 리조트는 4월 더욱 다양한 이벤트와 엑티비티를 즐길 수 있도록 ‘웨이브 정글’을 리뉴얼 오픈했고 다양한 문화/직업 체험과 영어 수업으로 구성된 ‘키즈 어드벤처’ 유료 프로그램’을 최근에 새롭게 론칭하여 가족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키즈 어드벤처 프로그램이란 사이판의 명물 코코넛을 직접 만들고 먹어보는 체험과 호텔리어 직업 체험, 미국 교원 자격증을 소지한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영어 수업으로 구성된 유료 프로그램이다. 라이브M 예약 고객 대상 해당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아울러 마나가하섬 관광(환경, 부둣세 13달러 포함), 별빛 크루즈 탑승, 시니어 고객 대상 마사지 등의 다양한 혜택을 비롯해 방송 중 추첨을 통해 룸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라이브 방송 선착순 100명에게 1인당 5만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특히 라이브M 방송 최초 사이판의 이웃 섬인 티니안 경비행기 데이투어 상품을 소개한다. 티니안섬은 사이판에서 경비행기로 10분이면 도착하는 가까운 거리에 있는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의 숨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섬이다.

사진=모두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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