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이 전세계 르메르디앙 브랜드 가치 기반의 시즌 프로그램 ‘오솔레일(Au Soleil)’을 모티브로 일상의 압박에서 벗어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오솔레일’ 패키지를 오는 6월 1일~10월 31일 선보인다.

사진=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사진=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따스한 햇살 아래”라는 뜻을 의미하는 ‘오솔레일’ 패키지는 유럽 광장을 거닐며 한가롭게 오후 시간을 보내는 ‘파세지아타(Passeggiata)’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객실 패키지로 뜨거운 여름날 더위를 식히며 오후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골든아워 혜택과 함께 여름휴가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패키지 포함사항으로는 ▲디럭스 킹 또는 디럭스 더블 더블 1박과 더불어 ▲라팔레트 파리 조식 뷔페 2인 제공, 로비 라운지 & 바, ‘르미에르’ 내 르메르디앙 브랜드 시그니처 프로그램 중 하나인 ▲르 스쿱(Le Scoop) 젤라토 2스쿱 1개가 제공된다.

또 통유리창을 통해 자연 채광을 느낄 수 있는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무료 이용 및 ▲객실 내 Wi-Fi 무료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단 안전점검을 위한 공사로 인해 2024년 6월 30일까지 실내 수영장 이용 혜택이 제한된다. 특별 선물로 한정 제작된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시그니처 비치 타월 1개를 증정한다.

패키지 가격은 디럭스 킹 1박 기준 49만 2천원부터(10% 부가세 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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