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증류주 화요가 오는 6월 5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적 미식 가이드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의 공식 소주 파트너로 참가, 세계인에게 한국술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며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

사진=화요
사진=화요

화요는 국내 소주 브랜드 중 최초로 2024년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과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의 공식 소주 파트너로 선정, 모든 공식행사에 참여해 대표 K-주류로 화요를 알리고 있다.  

‘미식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행사 시작 이래 최초로 ‘소주’ 분야 파트너를 선정했으며 한국 주류 중에는 화요가 유일하다. 다양한 화요 제품과 화요로 만든 칵테일을 선보이며 우리술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윈 라스베이거스를 비롯해 리조트 월드 라스베이거스 등에서 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식 외에 #50베스트토크, 50 베스트 시그니처 세션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전 세계 여행객과 미식가들에게 최신 미식 트렌드는 물론 세계적인 수준의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화요는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 파트너십 외에 세계 시장에 우리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미국 판매망 확장과 이번 파트너십을 기점으로 미국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고 브랜드 인지도 강화 및 현지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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