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도가 윤나무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로 결심했다.

사진=SBS '커넥션'
사진=SBS ‘커넥션’

31일 방송된 SBS ‘커넥션’에서는 오윤진(전미도 분)이 박준서(윤나무 분)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로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허주송(정순원 분)은 박준서의 발인에 참석하지 않은 장재경(지성 분)을 걱정하며 “부검 결과 나오기 전까지는 좀 잠잠하려나”라고 물었다.

그 말에 오윤진은 “알아보니까 결과 나오는데 빨라야 한달이래”라며 “그때까지 손가락만 빨고 있을 순 없지 않겠냐”라고 했다.

또, “준서가 유언장에 내 이름을 박았다는건 뭔가 역할이 있다는 뜻이야”라며 “나 그 역할 제대로 좀 해보려고”라고 박준서 죽음을 진실을 밝히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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