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사진=MBC 나혼자산다 |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다이어트에 성공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3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가 다이어트 이후 라이프 스타일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옛날에는 거울에 보는 의미가 뭐가 낫나, 봤다. 지금은 셰이프를 본다. 눈바디를 본다. 운동에 흥미가 생겼다. 너무 재밌다. 하다 보니까 재밌다”라고 알렸다.
박나래는 “댓글 중 제일 좋은 것 ‘멋지다’는 말이다. ‘언니 따라서 운동한다’는 말이 좋더라”라고 알렸다.
박나래는 옷방에서 바지를 꺼내는 모습이었다. 그는 “살 빼고 나서 미팅을 하는데 그 바지가 32인치다. 요즘은 25인치다. 7인치가 감소됐다”라고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 [ST포토] 치어리더 임혜진, 반짝이는 미모
- ‘5월 16승 9패’ LG 염경엽 감독 “선수들, 6월도 집중력 있는 경기 하길”
- ‘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 前야구선수 서준원, 집유기간 중 음주운전 사고
- [ST포토] 박수치는 염경엽 감독
- [ST포토] LG, 두산에 승리 2위 복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