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로 떠오른 배우 변우석과 만남에 연예인들도 감격하고 있다.
가수 나비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눈 떠보니 선재 옆. 나 너무 신났니”라는 글과 함께 변우석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나비, 변우석뿐 아니라 방송인 박슬기, 장영란, 김가연이 같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방송인 심진화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통통이 여러분 기적은 확실히 있어요. 저 올해 쓸 운 다 썼나 봐요. 저는 그냥 서 있던 자리에 있었는데, 선재가 제 옆에 와서 서게 된 기억이 일어났어요”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외에 변우석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가수 겸 배우 혜리도 지난달 31일 “금의환향”이라는 글을 자신의 SNS에 쓰며 친분을 자랑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부러워요”, “축하드려요”, “성덕이다”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변우석은 지난달 28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여심을 저격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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