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는 아닙니다만’ 김금순이 계략을 꾸몄다.

사진=JTBC
사진=JTBC

2일 방송된 JTBC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서는 계획을 꾸미는 백일홍(김금순 분)과 노형태(최광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노형태는 “시킨거 준비는 다 됐는데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확인할게 정말 해 진심이야”라고 물었다.

백일홍은 “가겠다는데 배웅은 해줘야지”라고 말했다.

한편 도다해(천우희 분)와 복귀주(장기용 분)는 함께 여행을 떠났다.

도다해는 비오는 날 운전하며 “바다 놀러가기 딱 좋은 날씨네 여기 커피 있으면 더 좋겠다”라고 말했다.

복귀주는 “잠깐만 커피 대신”이라며 초콜릿을 건냈다.

복귀주는 “내가 운전 한다니까”라고 말했고 도다해는 “나 비오는날 운전하는거 좋아해”라며 “근데 좀 으슬으슬하긴 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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