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이 미국 속 독일의 크리스마스 빌리지에 감탄했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사진=JTBC ‘톡파원 25시’

3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미국 속 독일의 장소로 크리스마스 빌리지가 소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국 레번워스에 방문한 특파원은 마지막 장소로 크리스마스 빌리지를 소개했다.
크리스마스 빌리지의 아기자기한 소품들의 모습에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이찬원은 “미니 빌리지네 너무 귀엽다”라고 했고, 미니어처들이 움직이는 모습에 “저게 돌아가네”라며 놀라워 하는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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