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 텀블러 추천, 레고트 텀블러 , 보냉 텀블러백

각 텀블러마다 즐겨사용하는 용도가 다른데, 어떤 때에는 인테리어 소품 처럼 귀엽고 예쁜 아이템을 오브제 삼아 모으는게 즐거울 떄도 있습니다. 오덴세의 세컨브랜드인 레고트 텀블러가 그렇습니다.

와이프 선물로 쇼핑몰을 지나가다 하나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생각보다 다양한 제품들이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감각적인 인테리어소품샵이다보니 에코백, 접시, 스테이셔너리 등이 있었는데 모두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비슷해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아기자기하지만 뭔가 어렵지 않고 모던함은 잃지 않는 느낌이었어요.

아무리 예쁘더라도 몇가지 기능적인 부분은 충족해서 제가 스텐 텀블러 추천 리스트에 넣었겠죠. 우선 보온 보냉기능은 충실히 지켜져야 됩니다.

용량은 400ml인 이 제품은 보온 10시간, 보냉 6시간으로 계절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이 빨대 텀블러는 700ml 대용량 텀블러인데 아무래도 스트로가 개방되어 있으니 보온보냉에서는 불리하겠죠?

실용성도 텀블러추천 목록에 들어갈 필요충분 조건이었는데, 이 제품은 손잡이가 위에 있어서 지니고 다니기에 부담이 적어서 좋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뚜껑이 밀폐형이라 온도유지에 좋고요. 그리고 전체가 열리니까 아무래도 세척하기에도 편리하죠.

뿐만아니라 컬러도 다양해서 선택의 폭도 넓으며 중앙에 패브릭 레터링 밴드가 있어서 감각적으로 보이는 점도 좋았습니다.

표면재질은 스텐리스스틸, 고무, PP,PCT 등이었으며 전체적인 질감은 부드럽고 고급진 느낌이었습니다.

여기에 딱 맞는 보냉백이 있더라고요. 텀블러백이 있으면 아무래도 손이 자유로워 지고, 패션 코디도 실용적으로 바뀌니 좋더라고요. 크로스백 형식으로 할 수 있고요.

이렇게 텀블러 기능과 디자인이 모두 마음에 든 제품, 레고트 텀블러를 소개드렸습니다. 필자 처럼 가까운 분께 선물해도 좋을 듯 합니다. 이상 도피오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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