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국립세종수목원·세종정원문화연구회·세종농업기술센터가 교육 운영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교육운영 협력을 통한 상생 발전 도모를 위해 국립세종수목원이 세종정원문화연구회, 세종농업기술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이번 협약에 따라 농업기술센터의 차별화된 교육 운영과 세종정원문화연구회의 자원봉사활동 참여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세부내용은 △교육운영 협력을 통한 상생 발전 도모 △행사·자원봉사활동 참여 등 인적 네트워크 구축·교류 △수목원·정원 사회적 가치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기타 미래사회 대응과 발전·우호증진을 위한 상호협력 내용을 담고 있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종정원문화연구회, 세종농업기술센터와 전문교육 운영 협력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교류함으로써 수목원·정원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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