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심형탁, 일본인 예비신부가 ‘조선의 사랑꾼’에서 최초 공개된다.
TV CHOSUN 순도 100% 리얼 다큐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NEW 사랑꾼’으로 배우 심형탁과 그의 예비 신부가 출격한다.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은 3일 “오늘(3일) 밤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에서 심형탁과 그의 예비신부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형탁은 일본인 예비 신부와 4년 동안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인연을 이어 왔고, 7월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지난해 ‘초대 사랑꾼’인 최성국의 프러포즈 영상 촬영과정이 포함된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첫선을 보인 ‘조선의 사랑꾼’은 정규편성 이후 최성국에 이어 오나미&박민, 박수홍&김다예, 임라라&손민수, 이수민&원혁 등 ‘이 시대의 사랑꾼’들을 통해 날 것 그대로인 사랑의 순간들을 보여주고 있다.
‘사랑꾼’ 계보를 새롭게 이을 배우 심형탁이 어떤 리얼 러브스토리를 들려줄지 기대를 모은다.
심형탁과 그의 예비 신부는 4월 10일부터 TV CHOSUN의 리얼 다큐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본격적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 ‘부상만 아니면 된다 했는데…’김도영 결국 수술, 최대 16주 결장
- 달라진 경륜 베팅전략, 고려할 사항은?
- 심형탁, 日 여성과 7월 결혼 “앞으로 잘 살겠다”
- 크리에이터 유닛 ‘티키틱’, 액셀러즈와 전속계약 체결 “전폭적 지원”
- ‘물어보살’ 아내 “남편, 딸 돌보려고 회식도 안가…과잉보호 심하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