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근황을 전했다.
12일 윈터는 공식 에스파 SNS를 통해 셀카 사진을 여러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윈터의 모습이 담겨있다.
혀를 살짝 내민 그는 시크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윈터는 침대에 걸터앉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4월 15~16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aespa LIVE TOUR 2023 ’SYNK : HYPER LINE’ in JAPAN’ 공연을 개최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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