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김해, 박태성 기자) 20일 경상남도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ㅣ6,818야드)에서 2023시즌 KLPGA투어 다섯 번째 대회인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3′(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 공식습라운드가 열렸다.
1번홀 출발하는 쌍둥이 골퍼 김아로미와 김새로미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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