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자신의 기획사 ‘인코드'(iNKODE)를 설립하고 새 출발에 나선다.
김재중 측은 4일 “김재중이 최근 큐브엔터테인먼트 부사장 출신인 노현태 대표와 함께 새로운 기획사 인코드(iNKODE)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오는 2024년 데뷔 20주년을 맞는 김재중은 한류 열풍을 이끈 K-POP 개척자로서 음악은 물론,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여전히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김재중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최정상급 인기를 구가하며 K-POP을 대표하는 톱 글로벌 스타로 활약 중이다.
새로운 기획사의 수장이 된 김재중은 인코드의 아티스트이자 C.S.O(Chief Strategy Officer)로서 본인의 활동뿐만 아니라 신인 아티스트 제작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신인 아이돌 제작 외에도 성장 가능성이 풍부한 K팝 아티스트, 배우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사업을 이끌며 글로벌 기획사로 거듭날 계획이다.
- ‘이재명 대표직 정지’ 오늘 가처분 심문 돌입… 출석 의무는 없어
- DB, 공정위로부터 지주회사 적용 제외 통보
- ‘반세권’을 아시나요… 3월 화성시 아파트 매매 966건
- 의정부시, ‘소풍길’ 힐링명소 만든다…안전·쾌적한 숲길 제공
- 경기도 특사경, 식용란 유통·판매업소 불법행위 32곳 적발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