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6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nd for the after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은 제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메이크업부터 헤어스타일까지 완벽한 찰떡 스타일을 선보인 제니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고양이처럼 러블리하면서도 매혹적인 눈빛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현재 월드 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진행 중이며, 13일 싱가포르에서의 공연을 앞두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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