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근황을 전했다.
효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갈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해변에 서 있는 효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비키니에 흰 바지를 매치해 입은 그는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잘록한 허리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 효연은 피곤에 지친 듯 하품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효연은 SM엔터테인먼트 여성 가수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갓 더 비트의 멤버로, 지난 1월 ‘스탬프 온 잇’을 발매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 김승기·전성현 이적→우승 언급 X…결국 ‘건세근’ 증명한 오세근 “시즌 전 평가 알지만 통합우승, EASL 우승 해내” [KGC V4]
- 제니, 인간 샤넬다운 포스…눈 뗄 수 없는 매력 [똑똑SNS]
- 레드벨벳 아이린, 인형 아니야? 심각하게 예쁜 비주얼 [똑똑SNS]
- 오현규, 시즌 4호골로 우승 자축…셀틱 53번째 리그 우승 확정
- 바둑최강 신진서, 세계 10위 리웨이칭과 대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