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인 허니제이가 출산 후 체형 관리에 대한 소식을 공유했다.
허니제이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7kg 남았다. 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녀는 녹색 민소매 블라우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모델처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직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많이 살을 빼서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무리 봐도 그저 예쁨”, “천천히 하시어요”, “이미 다 돌아온 줄 알았는데 어딜 빼야 한다는 거죠?” 등의 댓글을 달아 허니제이를 응원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9월에 한 살 연하인 정담과 결혼을 발표하며 임신 소식도 전했다.
그리고 그녀는 이후 지난 4월에 딸을 출산하여 새로운 엄마가 되었다.
이번에 공개한 사진은 출산 후 첫 근황으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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