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제니는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벌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HBO ‘더 아이돌’(The Idol)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앞두고 진행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블랙핑크 제니가 레드카펫을 밟았다.
그는 ‘더 아이돌’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과 웃으며 관객들에 인사를 건넸다.
한편 ‘더 아이돌’은 떠오르는 팝 아이돌을 둘러싼 모든 관계와 음악 산업 세계를 다룬다. 제니는 어떠한 역할을 맡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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