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자신의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배우 심형탁 아내 히라이 사야와 닮았다고 인정했다.
정국은 최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한 팬이 댓글을 통해 정국의 닯은꼴로 화제를 모은 심형탁의 아내 히라이 사야를 언급했다. 해당 댓글을 본 정국은 “봤다. 싱형탁 아내 분 (사진) 올라온 거. 닮긴 닮았더라”라고 인정했다.
앞서 심형탁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18세 연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결혼을 발표했다. 히라이 사야의 얼굴이 공개되자 국내외 누리꾼들 사이에서 정국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심형탁은 오는 7월 18세 연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가 된 상태다.
- 롯데, 아람북스와 ‘사랑의 도서 나눔’ 사회공헌 협약 진행
- 두산, 허슬두데이 이벤트서 양의지 캐리커쳐 스트링백 증정
- 임영웅, 오직 ‘영웅시대’ 위해…재미-의미 다 잡은 ‘마이 리틀 히어로’
- 테이, 결혼 당일에도 라디오 생방송 “골프장 결혼식, 소문나서 2배 돼”
- 엄정화, 인생 리부팅 브레이크 걸리나…김병철 적반하장 이혼소송(‘닥터 차정숙’)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