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퀸와사비가 청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16일 퀸와사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붙임머리한거 신의한수. 무려 28인치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늘색 셋업을 입은 퀸와사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민낯에 가까운 내츄럴한 메이크업으로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청순함을 뽐냈다.
특히 가슴을 살짝 노출해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퀸와사비는 62kg에서 52kg까지 감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최근에는 신곡 ‘COCO CHERRY CAKE’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섰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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