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방부제 미모란 이런 것’ [MK포토]

배우 김태희가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모습을 보입니다.

김태희는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연출 정지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아이보리 컬러의 단아한 투피스로 멋을 낸 김태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습니다.

김태희의 사진에서 다른 곳 5군데를 찾아보세요.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태희를 비롯해 임지연, 김성오, 최재림, 정지현 감독이 참석했습니다. ‘마당이 있는 집’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뒷마당에서 나는 수상한 냄새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던 두 여자가 만나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입니다.

‘틀린그림찾기’의 정답은 아래 있습니다.

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김재현 MK스포츠 기자(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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