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홍진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5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 감성샷 그거 어떻게 하는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게슴츠레 눈을 떠보았.. 하지만 이게 아닌 거 같.. 그래도 나름 휴게소 감성샷이라고 우겨봅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힙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홍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MZ세대에 유행하는 인스타 감성샷 느낌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귀여움을 자아낸다.
치명적은 눈빛을 쏘고 있는 홍진영은 날씬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해 12월 앨범 ‘Color Mood’를 발매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 이찬원, 스릴 액티비티 도전? “앨범 100만 장 팔린다면 가능” 태세 전환
- 김세정, 오늘도 경이로운 미모…깔끔+캐주얼 공항패션
- 민우혁-정선아 ‘뮤지컬 배우들의 왕중왕전 도전’ [틀린그림찾기]
- 이준호♥임윤아 설렘에 ‘DIVE’…김우진, ‘킹더랜드’ OST 가창
- 임영웅, ‘감성장인’의 위엄…첫 OST ‘사랑은 늘 도망가’ 8800만뷰 돌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