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정현태 기자] 배우 이윤미가 다래끼 수술을 받았음을 알렸다.
28일 이윤미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글과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윤미는 “나의 첫 다래끼. 거창하게 째고 왔습니다”라며 “안구건조증도 심하고 알러지도 심하고 ㅠㅠ 눈 건강 소홀히 하지 않고 이젠 챙겨야겠어요 ㅠ”라고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다래끼 수술을 받은 이윤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셋을 두고 있다.
정현태 기자 hyeontaej@tvreport.co.kr / 사진=이윤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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