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배우 이선균이 28일 오후 인천 남동구 논현경찰서에 진행된 마약 투약혐의 조사에 참석한지 1시간 만에 조사를 마치고 경찰서를 나섰다. 이선균이 집으로 향하는 차에 탑승하는 순간 고개를 돌리며 카메라를 피하는 한 여성이 함께 촬영 됐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이날 배우 이선균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로 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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