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이 ‘장과 면역 심포지엄’을 지난 28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했다./GC녹십자웰빙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GC녹십자웰빙이 ‘장과 면역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장과 면역 심포지엄은 지난 28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됐다.

전문가 3명이 의료진 200여명을 대상으로 장과 면역 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과 임상 경험을 발표했다.

세부 발표로는 △새로운 세대 대장정결제(신촌세브란스 박재준 교수) △만성위장질환·면역질환에서 치료 최신 지견(닥터유내과 유성수 원장) △개원가에서 적용 가능한 면역 치료 최신 지견(차움의원 이윤경 교수)으로 진행됐다.

김재왕 GC녹십자웰빙 IP본부 본부장은 “앞으로도 장과 면역 질환에 대한 제품 라인업 강화와 전문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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