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그룹 (여자)아이들 미연이 바비 인형 같은 비주얼과 러블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8일 오전, 미연은 해외 일정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이날 미연은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 아름다운 미소를 머금은 채 독보적 분위기를 자아내며 출국했다.

(여자)아이들 미연 / 지미추
(여자)아이들 미연 / 지미추

특히 레더 소재의 오키드 플라워 장식 디테일이 돋보이는 로즈 컬러의 부츠와 숄더백을 함께 매치해 러블리하면서도 우아한 공항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미연이 착용한 가방과 신발은 ‘지미추’ 제품이다. 가방은 에비뉴 미니 숄더백으로 JC 엠블럼 디테일과 레더 소재의 오키드 플라워 장식이 포인트로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54만 원이다.

부츠는 나리 플라워 플랫 부츠로 클래식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디자인에 레더 소재의 오키드 플라워 장식을 더해 페미닌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코디 아이템으로 제안하고 있다. 가격은 268만 원이다.

(여자)아이들 미연 / 지미추
(여자)아이들 미연 / 지미추

미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 29일 싱가포르 실내체육관에서 ‘2023 (G)I-DLE WORLD TOUR [I am FREE-TY]’를 개최, 글로벌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두 번째 월드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두 번째 월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여자)아이들은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에 있는 네버랜드의 열정을 느끼면서 다시 한번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많은 네버랜드가 열심히 응원해 주는 모습을 보니 ‘더 열심히 임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다”라면서 “앞으로도 늘 좋은 음악, 좋은 무대를 만들 수 있게 열심히 할 테니 (여자)아이들 많이 사랑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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