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투툰이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맨체스터 시티
더비 경기때 레전드로 직관한 박지성과 에브라

에브라:
내 선글라스는 빨간색((빨강색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상징색))인데, 박지성은 아무것도 빨간색이 없다. 그는 맨유를 존중하지 않는다.

박지성:
나는 아무것도 보여줄 필요가 없다. 내 피가 빨간색이니까ㅋㅋㅋ

농담식으로 한 말같긴한데 감동받은 맨유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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